프로그램6

수면 부족으로 나타나는 이상 신호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면 다음날 하루 종일 하품이 나오고, 일 처리가 늦어집니다.

하루 7~9시간 보다 적게 자는 사람들은 심장 건강이 나빠지고 비만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증상들도 있어 잠이 부족할 때 겪을 수 있는 증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슬픈 감정이 자주 든다.

연구에 따르면, 잠이 모자랄 경우 두뇌는 부정적이고 혼란스러운 이미지에 60% 이상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많이 자꾸 먹고 싶다.

수면 부족은 배고픔을 촉발하는 그렐린 호르몬의 분비를 높인다고 합니다.

이 호르몬이 조금만 늘어도 간식을 찾게 되고 고 탄수화물, 고칼로리 음식이 당기게 된다고 합니다.

◎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잠을 적게 자면 전반적인 인지력에 문제가 생기고 주의 집중의 어려움, 혼란, 민첩함 저하, 건망증 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 보통 때보다 동작이 둔해진다.

아직 정확한 원인을 찾지는 못했지만 졸릴 때 동작이 굼뜨거나 정확하게 행동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반사운동이 둔해지고, 균형감과 깊이 감각이 불안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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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요즘 행복 호르몬 높이는 음식

코로나로 인하여 요즘 집에만 있고 활동량이 많이 줄어 우울감에 빠지는 코로나 블루 현상이 많은 이들에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람의 기분은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요. 그중 음식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만약 요즘 들어 괜히 우울하고 쓸쓸하다면 행복 호르몬을 높여주는 음식을 드셔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단백질 식품

세로토닌을 만드는 원료는 토립토판이라느 필수 아미노산입니다.

체내에서는 생성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서 보충해야 하는데요.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연어, 우유, 달걀, 콩, 치즈, 바나나 등을 통해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 비타민B6 식품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으로 전환하는 데는 비타민B6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B6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돼지고기, 닭고기, 연어, 시금치, 브로콜리, 바나나, 견과류 등이 해당합니다.

◎ 복합 탄수화물 식품

세로토닌이 뇌로 잘 전달되려면 포도당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탄수화물 또한 섭취해 줘야 합니다.

탄수화물은 백미, 설탕,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보다는 

현미나 통밀, 보리 같은 통곡물 등 섬유질이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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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의 눈과 닮은 쥐눈이콩

쥐의 눈알같이 생겼다고 해서 서목태라고 불리는 쥐눈이콩은 대표적인 검은콩인 서리태보다 알맹이가 훨씬 작고 단단합니다.

예전에는 요리에 쓰이기보단 약콩으로 쓰였지만 최근에는 밥에 넣어 먹거나 볶아 먹는 등 활용법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쥐눈이콩에는 강력한 항암 물질인 '글리시테인'이 풍부합니다.

글리시테인은 식물 영양소인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이소플라보의 일종으로, 암세포가 성장하거나 전이되는 것을 막습니다.

또한 호르몬 문제로 생기는 암인 유방암이나 자궁암,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데 좋습니다.

쥐는이콩은 비타민E 또한 풍부하여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습니다.

비타민E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며 혈관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사포닌이 풍부해서 몸속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관 노화를 예방합니다.

그리고 예부터 쥐눈이콩을 약으로 사용한 가장 큰 이유는 해독 능력 때문입니다.

몸속에 들어가면 파괴된 인체 조직을 회복시켜주고 독성을 풀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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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여주는 알로에

면역력 강화 효과가 있다고 가장 잘 알려진 식품은 인삼과 홍삼입니다. 

인삼과 홍삼에 풍부한 '사포닌'이 면역 세포가 활발히 활동하도록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서 면역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또, 피부 미용에 좋다고 알려진 알로에도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식품으로 꼽히는데요.

특히 잎 속 젤리 같은 부분인 알로에 겔은 홍삼, 인삼 등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 인증한 성분이기도 합니다.

알로에 잎 속에 풍부한 '면역 다당체'가 면역 세포 생성을 돕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해줘서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힘을 키워준다고 합니다. 

또, '알로인' 성분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서 변비를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알려진 대로 알로에는 피부에도 좋은데요. 

멜라닌 색소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소가 풍부해 피부색을 밝게 만들어 주고,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염증을 가라앉히는 피부 진정 효과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알로에 잎을 잘라서 깨끗이 씻은 다음에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서 주스로 마셔도 되고요. 

알로에 즙, 주스 등으로 나온 가공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으로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녹조류인 클로렐라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인데요. 

엽록소가 풍부해 손상된 세포가 빨리 재생되도록 돕고, 

장과 간에 쌓인 독성물질을 해독해 면역력이 좋아지도록 도와주는 데다가

황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 성분이 들어 있어서 노화 방지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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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에 좋은 음식 4가지

류마티스 관절염은 연골의 퇴행에 의한 관절염이 아니라 

몸 안의 면역세포가 자기 자신의 관절 조직을 스스로 공격하여 파괴하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자가면역 반응이 한번 생기면 계속 지속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평생 치료를 해야 합니다.

주로 작은 관절인 손가락, 발가락, 손목, 발목 관절을 공격하지만 턱, 무릎, 어깨, 목 등을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 중간 크기의 사과

사과에는 알레르기, 암, 염증, 바이러스 등을 물리치는 항산화제가 들어 있습니다.

손바닥에 들어갈 정도의 사과는 섬유소 일일 권장 섭취량의 25%가 들어있어 배변에도 도움이 됩니다.

단, 사과 주스 한 컵은 사과 세 개 정도의 열량을 내기 때문에 체중 관리를 해야 하는 관절염 환자에게 해롭습니다.

◎ 등 푸른 생선

오메가3 지방산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염증과 통증을 줄여주면서 성인병의 주범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압을 낮춰줍니다.

일주일에 세 번 고등어, 연어, 청어 등을 먹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1분 안에 데친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항산화제와 섬유소, 비타민으로 가득 찬 채소입니다. 칼륨이 많아 혈압도 떨어뜨립니다.

그러나 1분 이상 데치면 좋은 성분이 날아갈 수 있어 조리 시 주의해야 합니다.

◎ 익힌 토마토

토마토의 빨간색 부분은 리코펜이라는 강력한 항산화제 성분입니다.

리코펜은 골관절염은 물론 여러 종류의 노화성 질환과 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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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마지막 절기 대한

대한은 24절기 중 소한 뒤부터 입춘 전 까지로 마지막 절기입니다.

대한의 이름을 풀이하면 '큰 추위'를 의미하지만, 한국에서는 1년 중 가장 추운 시기가 1월 15일 즈음이라고 하여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갔다 얼어 죽었다'는 이야기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옛 선조들은 대한을 겨울을 매듭짓는 절기로 보고 대한의 마지막 날을 절분이라 하여 계절적으로 연말일로 여겼다고 합니다.

대한에 동양 풍속에서는 이 날 밤을 '해넘이'라 하여, 콩을 방이나 마루에 뿌려 악귀를 쫓고 새해를 맞는 풍습니 있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대한 후 5일에서 입춘 전 3일까지 약 일주일간을 신구간이라 하여,

이사나 집수리를 비롯하여 집안 손질과 행사를 해도 큰 탈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농사를 중시했던 우리나라에서는 대한이 되면 농한기로, 다음 해의 농사를 하기 위한 휴식과 준비의 시기였는데요.

이때가 되면 농기구를 손질하거나 겨울을 나기 위한 땔감을 준비하고, 새끼를 꼬는 등의 일을 했다고 합니다.

특히 일을 하지 않고 쉬는 농한기이기 때문에 선조들은 삼시 세 끼 밥을 먹기 죄스러워

겨울 점심 한 끼에는 반드시 죽을 먹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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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체온계 올바른 측정 방법

요즘은 일반 가정에서도 고막 체온계라고도 불리는 귓속형 적외선 체온계를 흔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양쪽 귀의 체온이 다르게 측정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귓속형 적외선 체온계는 귀 고막에서 나오는 적외선 파장을 센서로 감지해 체온을 측정합니다.

귀지가 많으면 체온이 낮게 나온다는 말이 있지만, 대한 소아감염 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귀지의 양은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체온계 측정부에 이물질이 묻거나 귀지가 너무 많으면 정확도가 떨어져 닦아 내는 것이 좋고,

일회용 필터를 사용 중이라면 새 필터로 교체해야 합니다.

또한 중이염 등으로 귀에 염증이 있을 때 체온이 높게 측정될 수도 있습니다.

측정 방법에 따라서도 수치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체온을 정확히 재려면 체온계 센서 부분이 귀 벽으로 향하면 안 되고, 

귓바퀴를 살짝 위로 잡아당겨 고막과 측정부가 일직선이 되게 해야 합니다.

누워 있다가 곧바로 일어나 측정했을 때에도 일시적으로 체온이 높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잠시 기다린 뒤에 측정해야 체온을 정확히 잴 수 있습니다.

만약 비접촉 체온계를 사용 중이시라면 측정 부위에 물기가 없도록 해야 하는데요.

땀이 나면 기화열 때문에 체온이 낮게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추운 곳에 있다가 곧바로 체온을 측정했을 때도 피부 온도가 내려가서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20~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체온을 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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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 맛있는 간식

추운 겨울 찬바람이 싸늘하게 불어오면 생각나는 먹거리가 있습니다.

구워 먹어도, 쪄 먹어도 맛있는 국민 겨울 간식을 소개해드립니다.

◎ 변비 예방에 좋은 고구마 

고구마는 식물성 섬유질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 변비를 예방하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칼륨 또한 풍부하여 혈압 상승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 준다고 합니다.

◎ 숙취 해소를 도와주는 밤

밤에는 알코올 분해를 돕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숙취해소에 아주 탁월합니다.

또한 카로티노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신체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피부 미용에 탁월한 감자

알칼리성 음식의 대표 주자인 감자는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켜주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하여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맛과 영양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겨울 간식들은 많이 먹으면 탈이 날 수 있으니

물과 함께 조금씩 나눠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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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나는 고기 더덕

더덕은 향긋한 향과 맛으로 겨울철 입맛을 회복시켜주는 1월 제철음식입니다.

흙과 껍질, 하얀 진액 때문에 다소 손질법이 까다롭긴 하지만 식이섬유소와 무기질, 사포닌 등이 풍부하여 건강에 좋은 식재료입니다.

'산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한 더덕은 인삼 못지않게 우리 몸에 이롭습니다.

더덕은 도라지와 비슷한데, 도라지는 더덕보다 쓴맛과 향이 덜하고 골이 적고 가늘며, 진랙이 나오지 않거나 적게 나옵니다.

반면에 더덕은 독특한 향과 맛이 있고 골이 깊으며, 잘랐을 때 진액이 나옵니다.

더덕은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더덕의 사포닌 성분은 혈액순환과 원기회복을 돕고 위를 튼튼하게 해주며,

기관지 점막을 강화하고 가래를 제거하여 폐기능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더덕은 남자에게 정력 향상에 좋고 여성에게는 갱년기 증상 예방과 월경 불순, 분비물 감소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더덕은 다른 식물과 달리 뿌리 모양에 따라 암컷과 수컷으로 나뉘는데,

잔뿌리가 많고 통통한 것은 암컷이고 매끈하고 길게 생긴 것은 수컷입니다.

요리를 해서 먹을 때는 수컷 형태의 더덕이 맛이 좋고,

뿌리가 희고 굵으며 곧게 뻗은 형태로 주름이 깊지 않고 잔가지가 적은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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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과 감기 예방에 좋은 대추

동의보감에 대추는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오래 먹으면 안색이 좋아지며 늙지 않는다.'라고 쓰여있습니다.

대추가 한방에서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했지만,

체질적으로 열이 많거나 가래가 많이 끓는다면 섭취에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추의 식이섬유가 발암 물질을 흡착해 체외로 내보내고 해독작용을 하는데,

이런 해독 작용은 장 건강을 유지해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이로 인해 신경과 긴장을 해소하는 진정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나 불면증을 겪는 사람의 심신을 안정시켜 긴장 상태를 해소하고 잠을 자도록 돕습니다.

또한 대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코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알레르기성이나 만성 비염의 증상을 완화하고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

황산화 성분과 플라보노이드인 비타민P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비타민C의 기능을 돕고 비타민C와 함께 피부염이나 구강염 등의 염증을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비타민P는 모세혈관을 강화해 출혈성 질환과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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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건강에 좋은 방울 양배추

아담한 크기와는 달리 건강에 이로운 각종 성분이 풍부한 방울 양배추는 타임지 선정 3대 슈퍼 푸드 중 하나입니다.

일반 양배추보다 열량이 낮으면서 더 많은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방울 양배추에 풍부한 비타민K는 혈액응고 조절에 탁월해 생리통 완화에 좋습니다.

뼈 강화에도 효과적이어서 폐경 여성의 골절위험을 낮춘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또한 방울 양배추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은 항암효과를, 풍부한 섬유질은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쪄서 먹게 되면 섬유소와 소화기의 담즙이 결합하여 담즙을 더 쉽게 배출해 주고 콜레스테롤도 낮춰 줍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소싸이오사이아네이트'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심혈관계에 항산화 작용을 도와주어 혈관벽이 손상되는 것을 예방해 줍니다.

이런 방울 양배추는 작을수록 단맛이 강하여,

작으면서도 단단하고 색이 푸른 것을 골라 드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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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물리치는 견과류 효능

견과류는 매일 정해진 양을 섭취해 주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먹기도 간편하고 든든하기까지 해서 웰빙 간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견과류 중에서도 피로회복과 노화 방지에 탁월한 견과류를 소개해드립니다.

◎ 자양 강장에 도움을 주는 잣

잣은 피로를 덜어주고 생기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B, E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회복기에 있는 환자와 출산 후 산모에게 좋다고 합니다.

◎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호두

호두 속 리놀레산 성분은 뇌의 노화를 예방하여 기억력 향상을 비롯한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집중력이 필요하다면 간식으로 호두를 챙겨 먹는 것도 좋습니다.

◎ 노화 방지 효과가 탁월한 땅콩

땅콩에 풍부한 비타민E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하여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견과류는 건강에 좋은 웰빙 간식으로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겨 먹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여러분들도 적절한 양을 나누어 하루 건강을 챙겨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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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겨울철을 이겨내는 방법

겨울철에는 줄어드는 일조량과 활동량으로 유난히 피곤함과 우울함을 느끼는 계절성 우울증의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겨울에 발생하는 계절성 우울증은 봄에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올겨울은 코로나19로 우울감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이런 우울증을 이겨내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 움직이기 

추운 날씨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운동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운동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운동은 엔도르핀이 혈류로 방출되도록 하여 통증을 완화하며 뇌의 감정 처리 영역의 전기적 활동을 증가시킵니다.

◎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기

옥스퍼드 대학의 심리학자 제니퍼 와일드 교수는 '30분 이상 문제에 대해 걱정했거나 정답을 내릴 수 없다면 생각을 멈춰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걱정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지만, 너무 많은 걱정은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불안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새로운 목표 설정

신경과학자인 딘 버넷 박사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라고 제안했습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집중력과 통제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 대화하기

고립된 사람은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기분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문제를 겪고 있다면 친구나 지인에게 전화를 걸거나 가족과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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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을 예방하는 습관

위암은 지구상에서 폐암 다음으로 많이 발병하는 암입니다.

위암의 발명 원인은 인종적 구분이나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환경적 요인이 크다고 합니다.

또한 연령에 상관없이 발병하며, 생명을 앗아가기도 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90% 이상이 생존하는 병이기도 합니다.

◎ 과도하게 짠 음식 피하기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위 점막을 손상시켜 발암 물질에 취약하게 합니다.

반대로 과일이나 채소는 자극을 중화하는 작용을 하여,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물 냉장보관

고농도의 질산염이 들어 있는 건조, 훈제, 염장 음식, 조미료, 방부제, 색소 등을 장기간 섭취하면 위암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이는 음식 속의 질산염이 세균에 의해 발암 물질인 아질산염으로 바뀌기 때문인대요.

음식물을 냉장 보관하면 변질 속도가 늦춰지므로 위암의 발생 빈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 담배 연기 피하기

흡연은 입안, 후두, 기관지, 폐에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위에도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금연은 가장 확실한 위암 예방법이며, 간접흡연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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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의 매운맛 소한

소한은 24절기 가운데 스물세 번째 절기로 작은 추위라는 뜻의 절기입니다. 

소한(小寒)은 양력 1월 5일 무렵이며 음력으로는 12월에 해당됩니다.

옛날 중국 사람들은 소한부터 대한까지 15일간을 5일씩 끊어서 3후(候)로 나누어 초후(初候)에는 기러기가 북으로 날아가고 

중후(中候)에는 까치가 집을 짓기 시작하고 말후(末候)에는 꿩이 운다고 기술하였습니다.

이는 중국 황하 유역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우리나라와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절기의 이름으로 보면 소한 다음 절기인 대한(大寒) 때가 가장 추워야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소한 무렵이 가장 춥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일 년 중 가장 추운 시기가 양력 1월 15일 무렵입니다.

'소한 땜'이 아니라도 이때는 전국이 최저 기온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소한 추위는 매운맛입니다.

그러나 추위를 이겨냄으로써 어떤 역경도 감내하고자 했던 까닭으로 “소한의 추위는 꾸어다가도 한다.”라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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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에게는 필수인 간식

노화는 신체적인 기능 저하는 물론 소화 및 영양소의 저장 기능을 떨어뜨려 영양결핍을 만들곤 합니다.

이런 영양소 부족은 각종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노년층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은 간식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 과일

수분 함량이 80% 이상이며, 비타민과 식이 섬유소가 풍부합니다.

그러나 당질로 인한 열량이 많기 때문에 지나친 섭취는 삼가야 합니다.

◎ 육류 및 달걀, 콩

단백질은 노인의 근육과 호르몬, 항체 생성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특히 고기에는 노인에게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8가지가 모두 들어있습니다.

◎ 견과류

견과류 속 지방은 불포화나 단일불포화 지방으로 건강한 지방입니다.

단 지나친 섭취는 삼가야 합니다.

◎ 유제품

칼슘과 단백질이 많아 노인에게 도움이 되는 간식입니다.

혹시 지방이 걱 되신다면 저지방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채소

채소는 열량이 적고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하고 특히 노인 변비에 좋은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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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2020년이 이제 마무리를 지어갑니다.

올해는 정말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이들의 몸과 마음이 힘든 한 해를 보냈는데요.

매일 건강한 모습에 감사하면서도 불안함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국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최선을 다하여 코로나와 맞서 싸워주신 의료진분들과 관계자분들이 계셨기에

봄날서울요양원 어르신들과 종사자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지금까지 잘 버텼다고 생각이 듭니다.

직접 전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년 하는 진부한 말이지만 2021년 한 해도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봄날서울요양원 어르신들과 직원분들, 보호자님들, 가족들 등등 모든 분들에게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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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더 많이 발생하는 대상포진

칼로 베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는 대상포진은 심한 경우 통증이 유발한 신체 부위를

잘라내고 싶을 정도로 아프다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발병률이 더욱 높아진다고 합니다.

우선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에 걸렸거나 예방 접종을 한 사람의 신체에서 수두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잠복해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재활성화되어 신경 괴사와 염증을 유발하고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겨울철에는 일교차가 심하고 일조량이 적어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며 더욱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대상포진 백신은 50세 이상의 연령대가 높은 분들께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국내에 도입되어 있는 권고 사항은 평생 한 번만 맞는 것입니다.

백신을 맞았을 경우 50~60%는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는다고 볼 수 있으며, 만약 백신을 맞았는데도

대상포진에 걸릴 경우 통증과 물집이 모두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이런 대상포진은 초기 치료가 아주 중요하다고 알려졌는데요.

피부발진이 시작된 후 72시단 안에 약물이 신체에 들어가게 되면 급성 통증과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3일 안에 병원에 꼭 방문하시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성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으며,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도 주의하시는 것이 하나의 예방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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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사망률 1위 질환 '심장병'

심장병은 2019년 전 세계 사망자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장병 환자는 1990년 2억 7천만 명에서 2019년 5억 2천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1,210만 명에서 1,860만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2019년 심장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은 허혈성 심장질환과 뇌졸중으로 1990년에 비해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남성 960만 명, 여성 890만 명의 심장병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 사망자 중 6백만 명 이상이 30~70세였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9일 미국 심장학 학술지에 발표된 내용입니다.

심혈관 질환, 특히 허혈성 심장 질환과 뇌졸중은 사망의 주요 원인뿐 아니라 장애와 의료비 상승의 주요 원인입니다.

미국 워싱턴대학 심장학과 부교수 로스 박사는 "전체 심혈관 질환의 글로벌 패턴은 임상 실습과 공중 보건정책 개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습니다.

교수는 "2019~2050년 노인 비중이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북아프리카와 서아시아, 중남미, 동서아시아 등에서

심혈관 질환의 사례가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그는 "심장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화를 촉진하는데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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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는 다재다능한 피로회복제

술을 마신 다음날 숙취로 고생하면 시원한 명태 해장국이 떠오릅니다.

그러한 이유는 명태는 따뜻한 성질이 있어 간을 보호하고 체력을 복 돋워 준다고 합니다.

명태는 상태 및 잡힌 시기, 습성 등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데요.

갓 잡았다면 생태, 얼린 것은 동태, 말리면 북어, 반쯤 말리면 코다리가 됩니다.

찬바람에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해서 노랗게 말린 것은 황태라고 부릅니다.

이런 명태는 다양한 이름만큼 영양분이 풍부합니다.

북어나 황태는 생태와 비교해 숙취해소에 좋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4배 이상 많습니다.

또한 아스파르트산과 글루탐산, 알라닌, 글리신, 메티오닌, 트립토판, 라이슨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생태는 아이들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라이신과 트립토판 외에도 칼슘과 인, 철분과 비타민A,C 등이 풍부합니다.

명태는 요리할 때 자주 뒤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열을 가열하면 고깃살이 풀리기 쉬운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숙취를 해소하기 위해 해장국을 끓일 때는 너무 맵거나 짜지지 않게 끓여야 소변을 통해 술독이 잘 빠져나갑니다.

또한 콩나물과 궁합이 좋은데, 콩나물 속 아스파라긴산과 비타민C는 알코올을 빠르게 분해하고 손상된 간과 세포를 보호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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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나는 12월 제철 식품

겨울 바다는 모두의 낭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겨울철의 바다는 아름다운 경치뿐 아니라 맛과 영양까지 품고 있답니다.

12월 바다에서 나오는 보약, 제철 해산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미역

미역은 대표적으로 동맥경화증 예방을 해줍니다.

인체에 필요한 40여 종의 무기질과 식이섬유, DHA, 비타민 등이 풍부하며,

알긴산 성분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 가리비

가리비 속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동맥경화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철분과 비타민B2가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 도미

겨울이 제철인 도미는 생선 중에서 비타민B1 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비타민B1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해 피로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 삼치

삼치는 양질의 단백질이 많고 지방의 함량이 약 10%로 다른 생선에 비해 높습니다.

특히 삼치에 함유된 DHA는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하며 노인들의 치매 예방, 기억력 증진, 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 꼬막

꼬막은 간 기능을 개선하고 콜레스테롤 축적을 예방하는 타우린과 베타인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철분과 헤모글로빈, 비타민B 군도 풍부해 빈혈과 현기증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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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 관절·뼈에 좋은 음식

보건복지부 주관 국민 건강영양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50세 이상 남성 중 약 46.3%가 골감소증으로 나타났고 7.3%는 골다공증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상당수의 중년 남성이 골절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입니다.

발병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므로 평소 뼈에 좋은 음식을 잘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 두부

두부는 각종 아미노산, 칼슘, 철분 등 좋은 영양소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두부에는 칼슘이 풍부한데 뼈를 튼튼하게 하며 뼈를 만드는 조골 세포의 활성을 촉진합니다.

조골 세포가 활성화되면 골밀도가 높아지고 뼈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 귤

귤에는 각종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C는 콜라겐 구조를 단단하게 만들어 골강도를 높여주므로 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또 귤에는 노란 색소인 '베타 크립토잔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골다공증 위험을 낮추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귤에 들어있는 베타 크립토잔틴은 오렌지의 약 45배, 레몬의 약 160배에 달합니다.

◎ 미역

미역은 건강에 유익한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단백질, 지질, 당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바다의 채소'라고 불립니다.

특히 빈혈과 뼈 건강에 도움음 주며, 장에서 당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여 혈당을 조절해 다이어트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 멸치

멸치에는 칼슘이 풍부하며, 칼슘의 흡수와 단백질 합성을 돕는 비타민D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또한 고등어와 꽁치 못지않게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두뇌 건강 발달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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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동지, 동짓날 팥죽 말고 시루떡 먹는 날

12월 21일은 동짓날입니다. 하지만 이번 동지에는 평소처럼 팥죽을 먹는 날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이유는 애동지이기 때문입니다.

동지란 말 그대로 '겨울에 이르렀다'라는 뜻입니다.

24절기 중 하나이며, 일 년 중 밥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24절의 22번째 절기입니다.

밤이 긴 동지는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고도 부릅니다.

우리 선조들은 붉은색을 띤 팥을 태양, 불, 피 같은 생명의 표식으로 여겼는데요.

음의 기운을 물리치기 위해서 동짓날 팥죽을 쒀 먹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팥죽을 먹지 않는 동지인데요. 바로 음력 초순에 드는 '애동지'입니다.

음력 동짓달 초순, 중순, 하순 중 언제 해당되느냐에 따라 애동지, 중동지, 노동지로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조상들은 동지를 '아세'라고도 불렀는데, 아세는 '작은설'을 의미하는 한자어입니다.

동짓날부터 태양이 다시 부활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설 다음가는 작은설로 대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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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 조심해야 할 질환

이제 슬슬 온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는 계절에는 몇 가지 질환을 조심해야 합니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척추와 관절 주변 근육이 열 손실을 막기 위해 수축과 함께 경직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면서 척추, 관절 주변에 통증이 쉽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허리디스크

겨울철에는 몸을 충분히 풀어주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을 무리하게 한다면, 추간판에 부담이 가해지고 

결국 허리 디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어깨의 회전근 파열

회전근 파열은 추워진 날씨와 김장철이 겹치며 나타납니다.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4개의 근육의 힘줄이 파열되어 나타는 질환으로,

어깨가 충분히 이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움직이거나 넘어질 경우, 

힘줄 손상 및 근육이 경직되어 작은 동작에도 쉽게 부상을 다합니다.

◎ 굳어지는 목 주위

겨울철 급격히 떨어지는 추위를 견뎌 내기 위해 목을 움츠리는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지속적으로 움츠리는 행동은 목에 과도한 부담을 주어 목 디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목 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 유지와 스트레칭 목까지 올라오는 점퍼 착용 등 보온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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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성이 조심해야 할 통풍

통풍은 혈액 내에 요산이 몸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농도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요산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결정체로 변하고, 관절 내에 침착하여 염증을 유발합니다.

고연령일수록, 혈중 요산 농도가 높을수록 발명할 가능성이 높은 질병입니다.

그런데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요산 제거 능력이 유지되기 때문에 남성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급성 통풍의 치료에는 3가지 약제가 사용되는데요.

환자의 상태나 동반된 질환에 따라 다르게 선택합니다.

중요한 것은 갑자기 발생한 통풍의 심한 통증에는 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요산 강하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규칙적이고 영구적으로 복용해야 하며,

적절한 식이요법과 함께 고요산혈증의 원인 인자를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풍은 다른 대사성 질환과 함께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평소 과식을 피하고 체중을 줄이는 식이요법을 택하되, 전체적인 칼로리를 낮출 때 탄수화물의 함량은 줄이고

단백질의 함량을 다소 늘려, 불포화 지방을 함유한 식단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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