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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11월 3일은 제91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입니다.

1929년 10월 30일, 광주에서 나주로 가는 통학 열차 안.

일본인 학생들이 조선인 여학생들을 희롱하는 일이 발생했고, 이 일이 도화선이 되어 조선인 학생들과 일본인 학생들 간의 충돌이 시작되었습니다.

싸움이 커지자, 일본 경찰은 일방적으로 일본인 학생들의 편을 들며 조선인 학생들을 구타했습니다.

이후 11월 3일, 일왕 메이지 생일인 명치절 행사에 참여한 광주고등보통학교 학생들이 행사 이후 광주 시내에 모여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날 광주고보 학생들은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고. 신사참배를 마친 일본인 학생들과 또다시 충돌하여 큰 싸움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후 학교로 돌아온 광주고보 학생들과 광주농업학교 학생들이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며 행진하였고, 이 행진에 광주여자보통학교 학생들이 가담하였습니다.

일제는 학생들의 시위가 격렬해지자 광주 시내 모든 중등학교에 휴교령을 내렸고, 시위에 참여한 조선인 학생 수십 명을 구금했습니다.

학생들의 시위 소식이 전해지자 서울, 개성, 부산, 진주, 청주, 공주, 대전, 홍성, 예산, 조치원, 부여, 전주, 정읍, 고창, 이리, 평양, 신의주, 정주, 선천, 영변, 함흥, 원산, 경성, 대구, 춘천 등지에서도

동맹휴교나 시위운동이 벌어지게 됩니다.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시위는 전국으로 퍼져나가 이듬해 3월까지 이어졌습니다.

광주 학생들의 항일운동은 독립의 불씨가 되어 전국 곳곳에서 시위나 동맹휴학 등의 형태로 계속되었고, 

전국적으로 320여 개 이상 학교가 참가, 참가 학생 수는 54,000여 명으로 당시 전체 학생의 절반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은 동맹 휴교에서 벗어나 시위 형태로 발전하였다는 점에서 이전의 학생운동과 차이를 보입니다.

또한, 식민지 교육 배척의 차원에서 벗어나 일제의 식민 통치를 정면에서 부인하고 독립을 주장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를 지닙니다.

1953년, 학생독립운동일인 11월 3일이 '학생의 날'로 지정되었다가 2006년, 명칭이 '학생독립운동기념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후 2018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면서 그해 11월 3일, 처음으로 기념식을 정부 주관으로 엄수했습니다.

11월 3일 제91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당시 학생들의 높은 애국정신을 기억해 주세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pvalove/22212927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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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할로윈은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축제입니다.

보통 영미권에서 유명한 축제이며 귀신 복장이나 여러 다양한 복장을 하고

이집 저 집을 돌아다니며 사탕을 주고받는 날입니다.

할로윈의 유래는 고대 켈트족들이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축제를 한 것에서 기원했습니다.

이 축제를 삼하인이라고 불렀는데요,

켈트족들은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오늘날의 아일랜드, 영국 그리고 북부 프랑스 지역에서 축제를 지냈다고 합니다.

이런 할로윈의 의미로는 켈트족이 한 해를 마무리할 무렵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내세를 향해 떠나기 전 인간 세계에 찾아온다고 믿었고,

악마와 함께 나쁜 존재들도 같이 인간 세상으로 찾아온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따라서 켈트족은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리면서, 죽은 사람들의 명복을 빌었고, 악령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유령이나 귀신 복장을 입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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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치료, 꼭 약 복용을 해야 할까

노화가 진행되면 우리 몸의 혈관도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노화의 과정을 겪으며 혈압이 상승하게 됩니다.

고혈압은 심혈관 질환 발생 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증상이 없기 때문에 혈압을 측정해보기 전에는 알 수가 없고, 

고혈압으로 진단이 되더라도 '치료를 꼭 해야 하나?'라고 하시며 치료의 중요성을 간과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주요 원인으로는 비만, 스트레스, 운동 부족, 나트륨 과다 섭취 등이 있는데요.

환자 상태에 따라 약을 복용해야 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살을 뺀다거나 운동을 한다거나 식이조절을 통해 충분히 조절될 수 있는 혈압의 범위에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혈압 약 복용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혈압약은 한 번 복용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어떻게든 안 먹고 버텨보려고 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는 굉장히 위험한 생각인데, 실제로 고혈압은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과 같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질병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증상이 별로 없더라도 치료를 하지 않게 되면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합병증이 오면 되돌릴 수 없고, 

치료를 한다고 해도 원상 회복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고혈압은 얼마나 잘 치료하느냐에 따라 

심근경색 발생률을 1/3, 심부전의 발생률을 1/3 정도 줄일 수 있는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적극적으로 치료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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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에 주의해야 할 환절기 질병

낮과 아침, 저녁 간의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하여 인체는 면역력이 저하되며 각종 질병에 노출되곤 합니다.

감기나 호흡기 질환이 나타나기 쉽고, 이 외에도 다양한 질환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뇌졸중'입니다.

뇌졸중은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혈액 공급이 차단되면서 뇌가 손상되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면서 뇌 안에 피가 고여 뇌가 손상되는 출혈성 뇌졸중(뇌출혈)로 구분됩니다.

기온이 낮아질 경우 혈액 응집력이 높아져 순환이 잘 안되고 혈전이 발생하며,

혈관 수축으로 인해 혈압도 높아지면서 뇌졸중의 위험을 높입니다.

두 번째는 '비염'입니다.

심한 재채기나 코막힘, 가려움증은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 증상입니다.

특히 건조한 환절기나 다가오는 겨울철이 되면 증상이 심해지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입니다.

춥다고 창문을 꼭 닫아놓고 있으면 더 악화될 수 있어 환기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째는 '협심증'입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때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이 있다면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을 주의해야 합니다.

협심증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어 심장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는 병입니다.

큰 일교차에는 옷차림 또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은 뒤 날씨에 맞게 옷차림을 조절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때에 감기나 호흡기 질환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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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은 우리 땅 '독도의 날'

독도는 서기 512년 신라가 우산국을 신라의 영토로 편입하면서 우리나라의 땅이 되었습니다.

이후. 1900년 광무 4년 고종은 칙령 제41호를 제정하여 독도를 울릉도군 관할로 편입했습니다.

'독도의 날'도 해당 칙령이 만들어진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는데요.

광복 이후에도 일본 동경에 설치한 연합국 최고사령부에서 1946년 최고사령부 지령 제677호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2000년에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독도의 날을 지정하고 2005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한 결과 2010년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에서 전국 단위 독도의 날을 선포했습니다.

독도는 천연기념물 제366호 독도 천연보호 구역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수산자원으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 가치가 높으며 독도 주변 해역에는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행정구역 상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에 위치한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입니다.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아름다운 우리의 땅 독도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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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소화제 매실

풍성한 먹거리와 넘치는 식욕으로 인해 급체 증상이 일어나거나 윗배가 아프면서 메스꺼움이 일어날 때면

콜라 등의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손을 따는 방법으로 해소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천연 소화제 매실은 매화나무 열매인 매실에서 추출하는 액체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유기산과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구연산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매실의 효능으로는 피로회복, 소화불량 해소 및 위장기능 강화, 해독, 살균, 간 보호, 소염작용, 노화 예방, 성인병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이 있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식품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매실도 잘못 섭취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매실청, 농축액, 매실주, 장아찌 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지만,

매실청에는 당이 많아 과다 섭취 시 여러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설탕이 1 대 1 비율로 섞어 담그기 때문에 물에 희석하여 마신다고 하더라도 일일 당류 권고량에 맞먹는 수치만큼

설탕을 섭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실 때 너무 진하게 타지 않고 매실청을 만들 때 설탕 비율을 조금 낮게 조정한다면

최고의 천연 소화제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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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가 내리는 시기 상강

상강은 음력 9월에 드는 24절기의 하나로 말 그대로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절기입니다.

한로와 입동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이 210도에 이를 때로 양력으로는 10월 23일 무렵입니다.

가을의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는 대신에 밤의 기온이 매우 낮아지는 때여서,

수증기가 지표에서 엉겨 서리가 내리며, 온도가 더 낮아지면 첫 얼음이 얼기도 합니다.

특히나 상강에는 중양절과 마찬가지로 국화가 많이 피는 시기인데요.

따라서 국화를 이용한 음식을 자주 먹었다고 합니다.

식용이 가능한 국화를 노릇노릇하게 부치는 전은 모양도 색도 예뻐 자주 먹었습니다.

또 국화를 이용하여 담근 국화주도 상강에 즐겨 먹던 음식인데요.

국화주는 화향입주법이라 하여 숙성된 술에 말린 국화를 넣어 그 향을 감상하는데,

이러한 국화주는 향기도 으뜸이거니와 몸이 가벼워지고 정신이 맑아지며, 

청혈 해독과 말초 혈관 확장의 효능이 있어 예부터 장수주로 사랑받아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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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21일은 경찰의 날

매년 10월 21일은 경찰의 날입니다. 경찰의 날이란,

건국, 구국, 호국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의 역사를 되새기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입니다.

매년 10월 21일로 1948년 첫 기념행사를 가진 이후 1957년 11월 내무부 훈령에 따라 법정기념일 경찰의 날로 지정되었습니다.

기념식 행사는 모든 경찰 공무원 및 관련된 기관이 참여합니다.

민주 경찰의 사명감을 고취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공을 세운 경찰 공무원들이나 관련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훈장과 표창을 수여하며 

실적이 제일 좋았던 경찰관서를 선정하여 대통령 표창까지 수여한다고 합니다.

나라를 위하여 불철주야 힘써주시는 모든 경찰관님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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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대표 질환 비염 vs 천식

대표적 알레르기 질환으로는 비염과 천식이 있습니다.

비염은 코(비강) 안 염증을 뜻하며, 맑은 콧물, 코 막힘, 발작적 재채기 등이 주 증상입니다.

단순 감기로 오해할 수 있지만, 비염을 방치하면 집중력 저하와 축농증, 중이염 등 더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천식은 폐 속에 있는 기관지에 발생하는 만성적인 염증이 지속되는  상태로, 

주 증상은 호흡곤란, 숨 쉴 때 쌕쌕 소리가 나고 기침과 가래가 나타납니다.

비염은 알레르기 질환의 하나로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해 면역 과잉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알레르기 비염의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취약한 항원을 차단하는 것이지만, 호흡기를 통해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항원 차단할 수 없기 때문에 체내 염증을 줄일 수 있는 자가 관리를 하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천식은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으로,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한 빨리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병의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코로나19에 더욱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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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은 문화의 날

늦은 폭염도 물러가고 갑작스레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 요즘, 큰 일교차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는데요.

불어오는 찬바람 때문인지 익어가는 단풍 때문인지 가을은 참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것 같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듯이 마음의 양식을 쌓거나 새로운 취미를 만들거나 하며 가을을 보냈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쉽사리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 제한되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더욱 싱숭생숭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달래주기 위하여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은 문화의 날입니다!

문화의 날이란 1972년부터 시작한 문화예술진흥에 관련된 행사를 진행하는 날로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이 그날입니다.

이 날에는 정부에서 문화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연극과 같은 기념 공연, 강연회 등을 개최하는데요.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랑했던 자라섬<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유튜브와 네이버 TV에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하고 있고,

서울 예술단 창작 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 (네이버 TV), 조이천사 콘서트 2, 발레 스타즈 등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선물과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하니 여러분들도 즐거운 문화의 날을 즐겨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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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손씻기의 날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매년 10월 15일은 '세계 손 씻기의 날(Global Handwashing Day)'입니다.

2008년 10월 15일부터 시작되어 올해 7회를 맞이하였는데요.

유엔(UN) 총회에서 각종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망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한 날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 등의 통계를 보면 매일 세계적으로 2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설사와 같은 감염 질환으로 목숨을 잃는다고 합니다.

국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손 씻기는 수인성 감염병의 약 50~70%를 예방하며,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 한해 100만 명 이상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국민의 10명 중 9명이 이런 손 씻기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화장실에서 용변 후 손을 씻는 사람은 73%, 비누로 씻는 사람은 33%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의 감염성 질환이 공기를 통해 기관지로 직접 침입하기보다 바이러스가 묻은 손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음식물을 먹거나 요리 전, 콘택트렌즈를 빼기 전, 대소변을 본 후, 외출 후, 돈을 만진 후, 상처를 만진 후, 등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손을 자주 씻는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올바른 6단계를 다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해 팔목, 손가락 끝,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꼼꼼히 문질러 닦은 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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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을 지키는 생활 수칙 6가지

뇌졸중 등 뇌질환은 한번 발병하면 치명적 후유증을 남기므로 예방에 힘써야 합니다.

평소 생활 습관만 바꿔도 뇌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담배는 반드시 끊어라

모든 흡연자가 금연을 한다면 뇌졸중 환자 네 명 중 한 명은 발병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흡연을 하면 머리로 가는 혈액량이 감소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보다 두 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 술은 하루에 한두 잔으로 줄여라

과도한 음주는 뇌동맥을 심하게 확장시켜 혈관에 손상을 입힘으로써 뇌동맥 경화증을 유발합니다.

◎ 음식은 싱겁게 먹어라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평균 소금(나트륨) 섭취량은 11.2g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 섭취량인 5g보다 훨씬 많습니다.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을 높여 뇌혈관질환 발생을 초래합니다.

◎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라

채소류나 해조류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어 

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일주일에 3회 이상 운동하라

규칙적인 운동은 혈압을 낮추고 비만을 예방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3회 이상 땀이 맺힐 정도의 강도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혈압, 혈당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은 뇌혈관질환의 중요 원인으로 나타났지만 병이 진행되어 합병증이 생기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은 없습니다.

가족력 등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이면 특히 혈압, 혈당 수치를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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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약 두 달만인 10월 12일 드디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1단계로 하향한지 첫날인 오늘 일일 확진자 수는 97명으로 100명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

오늘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하면서 기존과 무엇이 바뀌었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의 경우 일부 2단계 조치가 유지되며,

비수도권의 경우 클럽, 유흥시설 5종의 이용 인원을 1.21평당 1명으로 제한했으며,

전국 학교 등교 인원은 전교생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완화하였습니다.

1단계로 하향되었다고 하더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 2M(최소1M) 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30초 이상 꼼꼼하게 씻어주어야 합니다.

아직은 불안하지만 확산 방지와 감염예방에 힘을 써주시어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되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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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을 기념하는 한글날 - 봄날서울요양원

한글날이란 훈민정음,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입니다.

1926년 음력 9월 29일로 지정된 '가갸날'이 그 시초이며 1928년 '한글날'로 개칭되었습니다.

광복 후 양력 10월 9일로 확정되었으며 2006년부터 국경일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세종어제 서문과 한글의 제작 원리가 담기 '훈민정음'은 국보 제7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훈민정음이 창제되어 반포되기까지 말은 있었으나 그것을 적을 글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말은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았으며, 말을 하는 시간,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그것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하여 창제되었으며,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지식의 축적과 문화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하여 지정된 국경일인 만큼 다양한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시간 나실 때 한 번 관람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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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서리로 변하기 전, 한로 - 봄날서울요양원

24절기 중 17번째 절기에 해당하는 한로는 양력으로 10월 8일 내지 9일에 찾아옵니다.

한로 무렵이 되면 공기가 차츰 선선해지면서 찬 공기가 나뭇잎과 풀잎 등에 맺혀 찬 이슬이 맺히곤 하는데요.

찰 한(寒)과 이슬 로(露)가 합쳐진 단어로 '찬 이슬'이라는 뜻으로 불립니다.

실제로 한로 즈음이면 여름새인 제비가 떠나고 겨울 철새인 기러기가 한반도를 찾아온다고 합니다.

또한 이맘때 즈음 울긋불긋 아름다운 가을 단풍이 물든다고 합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의 변화가 속행하는 시기인 만큼 가을의 마지막 두 절기인 한로와 상강 무렵에는

몸보신을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음식을 먹었다고 하는데요.

옛날에는 이 무렵이 되면 서민들은 미꾸라지로 만든 추어탕을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미꾸라지는 여름 내 더위로 잃은 원기를 회복시켜 주기 위하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초가을에 즐겨 먹었습니다.

본초강목에도 미꾸라지가 양기를 복 돋워주는 음식이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한로와 상강에 먹는 추어탕은 여름철 더위와 일에 지친 농민들의 기력을 보충해 주는 주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 여러분들도 따끈한 추어탕으로 밥 한 끼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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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나훈아 콘서트 - 봄날서울요양원

이번 추석 어르신들의 가왕 나훈아가 15년 만에 방송에서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KBS2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라는 제목으로 방송이 진행되었는데요.

어르신들의 가왕인 만큼 그 파급력은 정말 대단했다고 합니다.

사전 신청을 받은 1000명의 온라인 팬들과 집에서 지켜보는 모든 가족들을 즐겁게 해주셨으며,

저희 봄날서울요양원 어르신들에게도 명절에 큰 즐거움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올해 74세이신 가수 나훈아는 '고향으로 가는 배'를 부르며 큰 모형 배를 타고 등장을 했는데요.

이어 부른 '고향 역'에서는 기차 모형이 등장하기도 하며 엄청난 스케일의 공연에 모두를 놀라게 하곤 했습니다.

콘서트에서 김동건 아나운서가 특별출연을 하였는데요. 신곡 중 '명자!'라는 노래가 마음에 와닿았다고 합니다.

김동건 아나운서는 나훈아의 곡 설명을 들으며 울음을 참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1부~ 3부로 나뉜 콘서트는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고,

모든 가족들이 다 함께 볼 수 있도록 알찬 구성이었다고 합니다.

분위기가 고조되어 윗옷을 벗어던지며 '청춘을 돌려다오'를 열창하며 콘서트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는데요.

2시간이 훌쩍 넘는 콘서트로 41.44%의 시청률을 올리며 여운이 많이 남는 공연을 아쉽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저희 봄날서울요양원 어르신들도 아직까지 나훈아 콘서트의 여운에서 나오지 못하셨는데요.

저희 어르신들과 가족분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함을 나누어 주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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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의 날 - 봄날서울요양원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을 위한 '노인의 날' 입니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하여 '각종 기념일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 199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입니다.

1999년까지는 보간복지부에서 주관하였으나, 정부 행사의 민간 이양 방침에 따라 2000년부터는 노인 관련 단체의 자율행사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날에는 또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하는 한편, 노인복지를 위해 힘써온 노인단체를 대상으로

훈장, 포장 및 대통령,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해 100세가 되는 노인들에게 명아주로 만든 전통 지팡이인 청려장을 증정,

통일신라시대 이후 80세가 넘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왕이 하사하던 전통을 이어 국민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불어넣습니다.

그밖의 행사로, 노인 문화공연, 미니마라톤 대회, 어르신 모델 선발대회, 효도 큰잔치 등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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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되면 송편을 먹는 이유 - 봄날서울요양원

10월 1일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입니다.

올해는 특히나 쉬는 날이 많이 없고 코로나로 인하여 휴가도 가지 못하여 설 이후로 추석만을 기다리신 분들이 많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추석에 송편을 먹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어르신들에게 여쭈어보니 친절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송편이 원래는 반달 모양인데 안에 소를 넣고 접기 전까지는 온달 모양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듯 송편은 온달과 반달의 모양을 둘 다 갖고 있는데요.

보통 정월 보름에는 한 해 동안 곡식이 잘 여물기를 기원하는 여러 가지 민속 행사들이 있습니다.

특히 팔월 보름에는 조상숭배 사상과 관련된 행사가 펼쳐지는데, 

보름달같이 곡식이 잘 여물게 해준 달에게 감사하다는 사상이 조상숭배 사상으로 바뀐 것입니다.

올해 나온 햇곡식을 조상님에게 대접하며 감사하는 의미와 하늘의 씨앗인 보름달을 상징하는 의미로 송편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송편을 찔 때 솔잎을 넣는 이유는 솔잎에 살균과 방부 효과에 강한 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냉장고가 없다 보니 상온에서 쉽게 상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하여 솔잎을 넣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올 추석 코로나로 인하여 멀리 가지 못하지만 밝은 보름달처럼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 봄날서울요양원에서도 어르신들과 윷놀이, 화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랑하는 어르신들과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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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많이 먹으면 당뇨병 확률을 확 낮춘다 - 봄날서울요양원

당뇨병 발병과 관련해서는 유전적 요인이 많지만 운동과 건강한 식단과 같은 생활습관 인자들은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과일이나 채소, 통곡물을 많이 섭취하면 당뇨병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 두 가지가 나왔는데요.

첫 번째 연구에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팀은 당뇨병에 걸인 9700여 명과

걸리지 않은 1만 3600여 명을 조사했습니다.

연구결과, 과일과 채소 섭취량이 가장 많은 사람들은 가장 적은 사람들보다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하루에 과일과 채소의 총 섭취량이 66g 증가할 때마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25% 낮아졌다고 합니다.

두 번째 연구에서는 미국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이 15만 8000여 명의 미국 여성과 3만 6000여 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요.

연구팀에 따르면, 곡물 소비량이 가장 많은 사람들은 가장 적은 사람들보다 당뇨병 발병률이 2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통곡물의 경우, 하루 1회 이상 아침 식사용 시리얼이나 흑빵을 먹으면 한 달에 1회 미만으로 

먹는 것에 비해 당뇨병 발병 위험이 19%~21%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트밀의 경우 일주일에 2회 이상 섭취하는 것은 한 달에 1회 섭취하는 것에 비하여 당뇨병 위험이 21% 낮았다고 합니다.

과일이나 채소, 통곡물의 섭취는 당뇨병뿐만 아니라 변비, 비만, 각종 성인병 및 암 예방에도 좋으니

건강을 위해서라면 평소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_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525817&memberNo=6289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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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환절기 비염에 좋은 음식 - 봄날서울요양원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면서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환절기에는 비염에 쉽게 걸려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는데요.

오늘은 비염에 좋은 음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감자

감자는 비타민 C와 B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비염 증상 완화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체질 개선, 감기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음식입니다.

◎ 호박

호박은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에 좋고, 비타민A와 C도 함유하고 있어 감기 예방에도 좋습니다.

늙은 호박을 즙이나 죽으로 먹으면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검은콩

건강에 이로운 효능이 많아 '약콩'이라고도 불리는 검은콩은

비타민B와 필수 아미노산, 아놀레산이 풍부하여 기침과 가래를 진정시키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 미나리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미나리는 알레르기 반응 및 염증에 관여하는 히스타민의 분비를 막아주어 비염에 좋습니다.

또한 칼륨이 들어있어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를 배출시켜 줍니다.

◎ 배

배는 가래와 기침을 없애고 감기, 천식 등 기관지 질환에 효과가 있습니다.

배를 차갑게 먹기보다 차나 즙으로 먹는 등 따뜻하게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더 추워지기 전에 비염에 대비하여 좋은 음식들 먹어보는 것이 어떠신가요??


(참고_ https://blog.naver.com/dsmc7551/2220927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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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움직임 잘 관찰하면 치매 원인 찾을 수 있다 - 봄날서울요양원

치매 원인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퇴행성 뇌질환의 하나인 알츠하이머병이지만, 

원인에 따라 치매 치료가 다르기 때문에 원인 질환을 밝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알츠하이머병 이외에도 특정 부위의 뇌가 퇴행성 변화를 보이는 다른 종류의 뇌 질환들이나

뇌혈관질환 심지어 영양소의 결핍, 호르몬의 이상 혹은 감염 등에 의해서도 치매 상태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치매 상태의 원인을 밝히는 데는 뇌영상검사와 혈액검사 등을 진행하는데, 

기억장애를 포함한 인지 기능의 저하 말고도 다른 증상의 유무 역시 원인 질환을 밝히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정상적으로도 나이가 들면 깜빡하는 증상이 늘어나기 마련이지만, 

정상적인 노화에 의한 뇌기능 저하는 치매에 의한 뇌기능 저하와는 분명히 다릅니다.

기억장애는 정상적인 노화에 의한 것인지 병에 의한 것으로 봐야 하는지를 구분하는 것이 필요한데, 

6개월 이상 악화하는 기억장애인 경우에는 신경과 전문의를 찾아 상의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치매에 따라 기억력이나 판단력의 장애 외에도 움직임의 이상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움직임의 이상 등의 다른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진단에 중요합니다.

치매 원인 질환 중에는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인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직 없는 알츠하이머병이라도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가 있으며 어떤 사람이 치매에 덜 걸리는지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매일의 생활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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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같은 절기 추분 - 봄날서울요양원

'입추', '처서', '백로'에 이어 가을의 4번째 절기 '추분'이 다가왔습니다.

흔히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추분은 24절기 중 16번째 절기에 해당되며 백로와 한로 사이에 드는 철기로, '가을을 나누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실제로 추분이 지나면 점차 밤의 길이가 길어지기 때문에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간혹 태풍이 불어오기도 하며, 추분에는 벼락이 사라지고 벌레는 땅속으로 숨고, 물이 마르기 시작하는 날씨적 변화를 보입니다.

추분과 함께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고 알려진 춘분! 봄의 절기인 춘분은 모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이지만,

실제로 기온을 비교해보면 추분이 약 10도 정도 높습니다. 이는 아직 여름의 더위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추분에는 수확의 계절답게 잡다한 '가을걷이'를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한편 이날 불어오는 바람을 보며 다음 해의 농사를 점치는 풍속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날 건조한 바림이 불면 다음 해 대풍이 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가 내리면 길하고, 날이 개면 흉년이 든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바람이 건방이나 손방에서 불어오면 다음 해에 큰 바람이 있고,

감방에서 불어오면 겨울이 몹시 춥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추분에 하는 일 마지막은 바로 노인성제입니다.

이는 국가에서 수명장수를 기원하는 행사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시대 때부터 전해내려왔으며, 

노인공경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풍습 가운데 하나입니다.

벌써 추분이 와 이제 곧 겨울이 찾아오고 날이 추워지며 커지는 일교차에 환절기 건강관리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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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21일은 치매 극복의 날 - 봄날서울요양원

매년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 알츠하이머협회와 함께 제정한 세계 치매의 날입니다.

치매는 뇌의 변성이 점차 진행되면서 기억력이 저하되는 등, 지적기능이 상실되는 증후군을 말합니다.

치매에 걸리게 되면 스스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져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도 큰 고통을 안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매가 노인에게만 발병되는 질병이라고 생각하여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도 예방을 하지 않는데요.

치매는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더욱 예방이 중요한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치매 극복의 날이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입니다.

그에 따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각 지자체에서는 치매 극복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여러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이번 연도에는 대면 행사가 없지만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라고 하니 시간 나시면 한번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치매환자가 최근 10년간 약 4배로 늘어났고, 65세 이상에서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2019년 치매 환자의 성별 비율을 보면 남성이 29%(159,296명), 여성이 71%(392,549명)으로 여성이 치매 발병 위험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연령대는 주로 60세 이상부터 발명이 시작되며 80세 이상이 61.8%의 비율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나이에 관계없이 치매는 원인이 불분명하여 누가 앓게 될지 미리 알 수 없고,

치료 방법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예방이 정말 중요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한 기억을 간직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하여 치매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_https://blog.naver.com/ok_hira/22209075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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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영화 '수학여행' - 봄날서울요양원

수학여행은 '닦을 수, 배울 학'(修學)으로 학문을 닦으러 가는 여행이라는 뜻입니다.

1900년 초반부터 우리나라에 조금씩 자리 잡아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봄날서울요양원 어르신들도 수학여행의 추억이 많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볼 영화는 '수학여행'입니다.

조그만 섬마을에 교사로 부임한 주인공은 학생들이 섬 바깥 생활을 전혀 모른 채 

가난한 생활에 찌들어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합니다.

자동차나 기차는 물론 바퀴 달린 것이라고는 구경조차 해본 적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학생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하여 수학여행을 계획하는데요.

그러나 섬마을에 주민들은 수학여행 비용을 마련할 수 없었고 아이들이 떠나면 일손이 부족하다는 등 이유로 반대했습니다.

결국 끈질긴 설득 끝에 동의를 얻어내고 학생들과 방과 후 갯지렁이를 잡아 팔며 여행 비용을 마련합니다.

이후 아이들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나 창경원, 텔레비전, 남산 등 다양한 구경거리를 보고 신기함과 놀라움에 젖습니다.

그렇게 짧지만 많은 경험을 하고 섬으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어릴 적 자신을 보는 것 같으시다며 어르신들 모두 즐겁게 관람을 해주셨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인만큼 

여러분들도 이번 추석 가족분들과 함께 관람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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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병이 의심된다면? - 봄날서울요양원

여러분들은 하루에 얼마나 앉아 계신가요??

2017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은 하루 평균 8.2시간을 앉아서 지낸다고 합니다.

직업 특성상 앉은 자세로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

지금은 더 오랜 시간을 앉아서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의자에만 앉아 있었을 뿐인데 병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

현대인의 생활 습관 때문에 생긴 신종질환인 '의자병'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의자병이란 세계보건기구(WTO)에서 오랜 좌식 생활이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한다며 '의자병'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사람은 서 있는 것에 적합한 신체 구조로 되어 있어 앉는 순간부터 위험에 노출되고,

오래 앉아있으면 근육이 약해지고, 호르몬 분비 이상, 관절까지 악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허리, 목 디스크, 거북목증후군, 손목터널 증후군, 심혈관질환, 혈압, 혈액순환 장애, 관절염, 당뇨, 치질, 비만 등

다양한 증상으로 우리들을 괴롭힌다고 합니다.

극복 방법으로는 바른 자세로 앉기, 앉아있는 시간 줄이고 몸 움직이는 활동하기, 30분마다 3분 이상 일어나기, 가벼운 스트레칭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부터라도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 앉아있는 시간은 줄이고 생활 속에서 움직임을 늘려보면 어떨까요??



(본문출처_https://blog.naver.com/mohw2016/22208453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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